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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벤다졸 복용 2일차 보기 (클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일차 후기 오늘도 알벤다졸 1알(400mg)을 복용하였다 비염에 효과가 있다는 후기들 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찾아보니 비듬에도 효과가 있다는 얘기도 있더라 뭐 코가 계속 뚫려있어서 그런지 숨 쉬기가 편한 하루였다 필자는 지루성두피염이 한쪽 귀 뒤쪽에만 조금 있는데 간지러운 것은 없어졌으나 아래 방법으로 지루성두피염 간지러운 증상 없애는 방법 (클릭) 비듬이 얇게 작은 딱지처럼 다시 생기더라 (간지럽지는 않는데 왜 생기는 거냐고) 이게 떼는 맛이 은근히 중독성 있음 (딱 붙어있어서 샴푸해도 잘 안떨어짐 ㅠㅠ) 여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오늘 알벤다졸 구충제 1알씩 복용한지 3일째 되는 날인데 귀 뒤쪽에 딱지가 많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 것~!..

폐암 4기 말기 환자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2019년 10월쯤부터 개구충제를 복용하기 시작했고 2020년 1월 17일 TV 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 CT 사진 결과를 단독 공개했다 1. 암수치가 줄어들었다 (CEA 471 -> 283) 2. 폐암 자체도 맨 처음보다 줄었다 3. 간에 종양이 잘 안보인다 많이 좋아졌다 (김철민은 항암제 치료도 같이 받고 있다고 함) 개인마다 효과 차이는 있겠지만 시한부 3~4개월 판정 받으면 나 같아도 먹을 것 같다 미국에서는 벌써 개구충제 펜벤다졸 임상 실험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나라는 얼핏 기사를 봤는데 ??? : 응 임상 안해~ 대충 이런 내용이 기억난다 역시 후진국 발상다운 나라이다 (조센이 조센함) 이 나라 의새 중에는 비싼..

필자는 비염이 조금 있는데 ( 심한 편은 아님 ) 자려고 하면 코가 막히는 날이 좀 있어서 알벤다졸이 비염에 효과 있다, 코가 뻥 뚫린다는 후기들이 많이 있어서 사 먹어봤다 ( 개구충제 펜벤다졸 이 요즘 항암 효과로 유명한데 사람용 구충제 알벤다졸도 주목 받기 시작함 ) 말기암 환자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 개구충제 복용 후기 보기 (클릭) 보령제약 알벤다졸정 1개 구매 가격은 2,000원 (원래 1,000원인데 하도 잘 팔려서 가격 오름) 젠텔은 1개 집에 있던거 둘 다 400mg 로 똑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날 젠텔 알벤다졸 1알 복용 솔직히 별 다른 효과는 없었고 밖에 나가면 추울 때 원래 콧물이 좀 나오는데 콧물 양이 좀 덜 나오는 정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틀째 보령 알벤다졸 1알..

올해 2월인가 3월부터 머리 옆에 한쪽만 가렵기 시작햇다 ㅠㅠ 긁으면 비듬처럼 떨어진다(충격)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겟다 흙ㅎ흑 피부과를 갓더니 지루성피부염 이라고 하면서 머리에 바르는 약을 처방해주엇다 이름이 뭐엿더라.. 아무튼 찾아보니 스테로이드 성분이어서 쓰기가 애매햇는데 다 쓰긴 햇다 (그 약이 스테로이드 강도가 3이엇나? 그랫던 것 같다)(찾아보니 스테로이드가 무족권 안좋은게 아니라 쓸 때는 딱써야 효과가 잇고 오랜 시간동안 쓰면 안좋다고 한다) -치료 과정- 첨에 의사가 처방해준 바르는 약(스테로이드)만 썻다 그러다가 비가졸액(케토코나졸) 샴푸와 같이 썻다 (바르는 약+비가졸액 썻을 때 가려운 증상은 한 9시간 지나면 다시 가려웟다) 머리 한쪽 옆에만 가려워서 그냥 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