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과 그의 부인 김정숙 돼지 여사 부부가 23일 오전 9시 아스트라제네카 (AZ) 백신을 접종하였다는데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하지 않고 녹화 방송을 보도함 youtu.be/xNwq7Amzatg 위의 동영상을 보면 간호사가 바이알(백신이 담긴 병)에 주사기를 추출하고 영상 24초에 간호사가 가림막 뒤로 가서 나오는데 이동할 때 없었던 주사기 뚜껑이 생겼다 (리캡) 그래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사기를 바꿔치기해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닌 다른 백신을 맞았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백신 추출한 주사기 침은 움직일 때 잘못하면 바늘에 찔릴 위험이 있고 주사기 침이 노출된 상태에서 움직이면 오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차단한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인 의료상식" 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