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백신 주사기 바꿔치기 접종 文 대통령 음모론 확산 논란

백신 맞는 문재앙

문재앙과 그의 부인 김정숙 돼지 여사 부부가 23일 오전 9시 아스트라제네카 (AZ) 백신을 접종하였다는데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하지 않고 녹화 방송을 보도함

youtu.be/xNwq7Amzatg

위의 동영상을 보면

간호사가 바이알(백신이 담긴 병)에 주사기를 추출하고

영상 24초에 간호사가 가림막 뒤로 가서 나오는데

이동할 때 없었던 주사기 뚜껑이 생겼다 (리캡)

그래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사기를 바꿔치기해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닌 다른 백신을 맞았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백신 추출한 주사기 침은 움직일 때 잘못하면 바늘에 찔릴 위험이 있고

주사기 침이 노출된 상태에서 움직이면 오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차단한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인 의료상식" 이라고

강조하며 해명했다

 

문재앙은 이날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만 하루와 7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별 탈이 없다”

“밤늦게 미열이 있었는데 해열진통제를 먹고 잤더니 개운해졌다”

 “평소 고혈압인데 혈압에도 아무 영향이 없는 듯하다”

“이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 논란을 끝내기 바란다”고

게시물을 올렸다

 

 

백신 바꿔치기 의혹에 방역당국은

"주사기를 바꿔치기했다는 허위 정보글이 유포되는 것은

백신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

해당 인터넷 게시글을 허위 사실을 적시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청에 가짜뉴스 수사 의뢰"

경찰은 즉시 내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바꿔치기 논란과 관련해서 게시글 4건과 여상 4건에 대해 수사 의뢰를 했다"

"댓글에 대한 수사는 의뢰하지 않았다" 고 한다

 

또한

백신 접종 의료진 간호사

백신 접종한 간호사가

일부 단체와 개인 등으로부터 협박 문자 전화 받았다고 한다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등의 협박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폐쇄쇄회로(CCTV) 등 정보공개를 청구하며

강한 항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간호사를 향한 협박 사건 내사 착수" 한다고 한다

 

진중권 "文 백신 음모론 펴는 바보들, 믿는 사람 더 멍청해"

 

댓글을 보자

국민들이 좌파가 집권한 정부에

더 이상 속지 않는 것 같다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25_0001382800

한편 방역당국에서 한 해명과는 달리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리캡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세계의 다른 나라 정상들은 어땟을까?

news.joins.com/article/23974278

세계 정상 10명 백신 공개 접종…국민 안심 위해 팔뚝 걷었다

다른 나라들은 우리나라처럼

1.가림막 뒤에서 뭘 하는지도 안보이고

2. 주사기 뚜껑 씌워져있고

3. 녹화 방송으로 '좀스럽게' 하지않고

말 그대로 '공개 접종'했다

 

 

요약 정리...

이러한 점들을 비추어 볼 때

백신 바꿔치기 의혹(아스트라제네카 대신 화이자 접종)이

나는 충분히 제기될 만하다고 생각한다

누가 누구보고 좀스러운지 운운하는가

세월호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한

문재앙 보유국 다운 나라이다

 

 

 

 

- 추가 -

3월 26일 오후 2시 정세균 국무총리 및

중앙재해대책본부(중대본) 주요 인사

백신 접종했다

 

웃긴건 정 총리가 접종할 때도

백신 주사기 리캡 후 접종한 것

 

댓글을 보자

ㅋㅋㅋㅋㅋ

일반인이 백신 맞을 때도 과연

주사기 뚜껑 다시 씌울까?? ㅋㅋㅋ

쑈하나는 참 잘 하는 더듬어만진당 답다

에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