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웹툰 만화 추천 이태원클라쓰 후기 ( 꿀잼 인생 만화 킬링타임 재미 보장 평 평가 드라마 )

 

다음 웹툰
이태원클라쓰 를
단숨에 다 보았다

대충
- 초반부 줄거리 -

고딩 주인공이 전학을 갔는데 요식업 재벌 2세에게 맞서다가
5분만에 퇴학당하고 인생의 재앙을 연속으로 맛본다

 

 

- 감상평 -
중졸, 전과자 등 밑바닥에서 기어올라가며 성장하는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몸부림치는 것을 보며
독자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남녀간의 사랑도 가미해 재미있게 보았다

- 이태원클라쓰 웹툰 특징 -
완결 만화라 기다릴 필요가 없다
불의에 맞서는 주인공
남녀간 사랑
각각의 다른 매력이 있는 등장 인물들
요식업 창업이라 익숙한 소재
중간 중간 울컥하는 슬픈 장면들
질질 끄는 장면이 없음

검색해보니

2020년 1월 31일 JTBC에서
드라마로 나온다고 한다

 

박서준이 주인공이고...
김다미? 처음 보는 사람이다

김치끼가 묻었나..?
남주랑 여주 클라스 차이가 너무 나는 것 아닌가?

 

이래서 내가 한국 드라마를 안본다

 

 

 

논외로

한국 드라마 공식 중 하나가
재벌2세 또는 잘나가는 잘생긴 남자 주인공이

평범하거나 별 볼일 없는 여자 주인공을
(대부분 한국여자들이 이에 속함)

따라댕기면서 보빨하는 것인데
참으로 한드는 김치녀 전용 보르노라 할 수 있다

외국 드라마는 pc충이 활개를 치고
한국 드라마는 김치끼가 활개를 친다고 해야하나...

하...

이러니 김치녀들이 드라마를 보고

'혹시 나도 백마탄 왕자가(?)' 하는 망상을 한다
(생각을 해보셂 이미 백마를 탔는데 김치녀를 타겟음?)

드라마가 허구인 것을 아는 여자들도
'그래도 혹시(?)하면서'
일말의 희망을 가지는 것도 매우 웃기다

→ 이쯤되면 드라마 [pd 및 여작가들이]
김치녀 양산의 주범이다

 

 

팩폭 하나 하자면

혹시는 무슨 혹시냐
99% 대다수의 여자들은 그럴 일(드라마 내용들)
늙어 죽을때까지 100.0% 없으니

헛된 망상 및 혹시?
하는 생각도 품지 말기를 바란다
(드라마는 그냥 재미로'만' 보라는 소리다)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