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남인형 성희롱, 남자였다면 은퇴각" 논란 예능 하차

개그 우먼 박나래가 '헤이나래' 웹예능 방송 중

최신 유행하는 암스트롱맨(늘어나는 인형) 남자인형으로

모든 남성 시청자들을 성희롱 했다

 

남자인형의 팔을 성기모양으로 만들어서

남성 꼬추모양 팔을

인형의 낭심부분에 끼워넣고

 ‘이러고 있어야지’ 잡아 당기는 등

'어디까지 늘어나지' 자막이 삽입되었다

 

논란이 일자 박나래는 헤이나래 예능 하차하고

곧 헤이나래 폐지된다고 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도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고 한다

 

 

박나래는 과거에도 선 넘는 행동들을 했는데

 

박나래가 '바지 속의 고추'라고 게스트를 당황시키자

'고추는 채소니깐요'라고 회피

만약 여자가 아닌

남자가 방송에서 "조개는 해산물이니깐요" 라고 했다면??

과연 어땟을까?

손을 흔드는게 남자가 자위하는 모습을 연상시킴

그동안 여성의 성적대상화 성상품화 이슈가 터지면

방송국 폭파되고

언론에서 득달같이 달라들어서 물어뜯는 반면에

 

남자들의 성적대상화 성상품화는

아무 이슈가 되지 않는 시대가 뭔가 안타까웠는데

 

하도 요새 한국여자들(한녀) 중 페미들이 (한녀들 중 약 90% 페미라고 함)

권리만 누리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고 난리를 치는 것이

박나래 사건이 터지는 기폭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댓글들을 살펴보자

페미들이 원하는 사회가 아니었나? ㅋㅋ

 

남자였으면 연예계 퇴출감

 

남자들이 더욱 각성하여 들고 일어나야 한다

남자들은

허구한 날 (있는지도 모르는) 유리 '천장' 운운하는 여자들로부터

여자들의 높은 유리 '바닥'을 없애주고

빼앗긴 남성의 권리를 되찾을 때이다

 

 

 

결국 논란이 너무 커지자

침묵을 지키던 박나래가

마지못해 뒤늦은 사과를 했다고 전해진다

ㅋㅋ